1993년 출범한 농경실(農經實) 약토마을은
물살리기, 흙살리기, 나무살리기 水土木환경운동에 이어 우리 쌀 애국운동, 국민건강계몽운동 등
도시와 농촌의 생명(生命)고리 역할 수행하는
약토마을 행복나침반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실천으로, 옥션, 지마켓,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약토마을 25년!
고객만족도 100%라는 「약토마을」브랜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쓰레기로 처리 될 한약 찌꺼기를 퇴비로 사용하면 도시 환경운동과 함께 산성화 되어가는 농토를 되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강물맑기 환경운동은 “폐식용유 수거 재활용 세탁비누 만들기” 입니다.
국민 모두 동참하여 맑은 강물을 되찾아 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도 앞선 환경선진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의 기름유출사고!
기름 한방울이라도 닦아 내려고 국민 모두가 달려가서 성공리에 바다를 지켜 내었습니다
고로쇠 나무의 수액은 새 눈을 티우기 위해 필요한 수액을 제 때에
공급받지 못한 나무는 성장에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자연파괴도 생각해야~
산림청은 수액 채취가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
흉고 직경 10㎝가 넘는 나무만 할 수 있도록 하고, 채취 구멍은 한 나무에 최대 3개까지만
뚫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수액채취·관리지침을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안주고 약초퇴비 주고 우렁이 자연농법을 실천하는 약초쌀 생산단지 현장을 취재 보도하는 MBC TV ‘고향은 지금’ 취재현장
급속한 사회 변화로 생겨난 잘못된 인스턴트식 음식문화가 우리의 식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치킨, 피자, 라면은 물론, 집에서 담궈 먹던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
더 나가서 밥, 반찬까지 사서 먹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더 이상 인스턴트식이란 없다!“라는 강력한 구호와 함께 우리 고유의 식생활 문화를 되살려 국민 모두가 비만 없고 성인병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농촌과 도시가 함께하는 바른 먹거리 지도자로서 펼치는 범 국민운동 사업 입니다.
우리 쌀 애국운동! 어려운 운동이 아닙니다. “집 밥도 우리 쌀! 식당 밥도 우리 쌀!
우리는 할 수 있는 국민입니다. 국민 모두가 합심하면 쌀시장 전면개방이라는 식량 전쟁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토마을 25년 활동이었습니다.